전체 글130 대다수의 민족이 살던 초가집 오늘은 이전글에 이어서 대다수의 민족들이 살던 초가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초가집은 볏짚, 밀짚, 갈대 등으로 지붕을 엮어 만든 집 입니다. 초가집의 특징보통 방 2개에 부엌을 겸한 아궁이방이 하나 딸린 구조였고, 반대편에 난방용 아궁이가 하나 더 달린 경우도 있다. 방 크기는 3~4평으로 원룸과 비슷하다. 초가삼간이라 하여 가난한 백성들은 주방1, 방1의 그 좁아터진 집에서 많은 가족들이 엉겨서 살아야 했다. 대부분 단층으로, 그 이유는 한옥 문서에도 나오지만, 2층 가옥이 적었던 이유는 시베리아의 영향을 받은 추운 겨울과 온돌바닥의 무거운 무게를 2층 이상에는 설치하기 힘들었던 것 때문이었다. 재료가 재료인만큼 동아시아 3국의 집들 중 그나마 싼 편에 속한다. 혹여나 ㄱ자로 단 한 칸이라도 붙.. 2026. 6. 21. 선비의 주거공간 기와집, 그 역사 오늘은 선비의 주거공간인 기와집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기와집이란?지붕으로 기와를 사용한 집. 와가(瓦家)라는 명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가장 일반적인 기와집 재료로 찰흙으로 만든 검은색 기와를 사용하였으며, 한옥 건축사 전체로 본다면 청자 기와도 사용하는 등 실제로는 다양한 종류가 있었다. 신라신라 시기 건물들은 굉장히 화려한 편이었다. 서라벌 일대는 바닥에 타일을 깔기도 했었고 일부 진골급 귀족들은 황금으로 기와를 만들어 올린 금입택을 짓기도 했다. 또한 경주 월성, 동궁과 월지 유적 발굴 결과 처마 끝부분을 하나씩 하나씩 황금장식을 붙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청기와를 올린 집도 있었고 수키와 끝 수막새 위에 황금장식을 올리기도 했으며 나무 골조 부분을 빨갛게 칠하고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2026. 6. 20. 한민족의 정체성 한복 오늘은 한민족의 정체성 한복의 구성과 세계에 알리기 위한 노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복의 구성○ 저고리 : 저고리는 한복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윗옷으로써 남녀 모두가 입는 옷이며, 신분의 위아래와 유행에 가장 민감하였다. 팔과 상체를 덮는 저고리는 그 부위에 따라 길, 깃, 동정, 고름, 소매 등으로 구성된다. 깃은 앞몸판에서 뒷몸판까지 연결되어 보통 깃은 목둘레를 장식하며 섶은 저고리의 좌우에 각각 달려 몸을 여미는 역할을 한다. 옷고름은 의복을 리본 형태로 묶어 정돈하는 목적이지만 후대에 갈수록 저고리의 길이는 짧아지고 옷고름은 점차 길어지면서 장식적인 역할을 하였다. 또한 동정은 의복의 관리면에서 세탁하기에 편리한 방법으로 이용된 기능적인 역할을 하는 부위로 저고리의 단정함을 결정하는 역할도.. 2026. 6. 20. 오메가3 너 뭐야? 오메가3 가 뭔데?우리 몸에 꼭 필요하지만 자체적으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필수 지방산임.그래서 반드시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 섭취해야 함 ○ 동물성 :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EPA, DHA 풍부)○ 식물성 : 들기름, 호두 등(ALA 풍부), 미세조류/해조류 추출물(DHA 풍부) EPA? DHA? 그리고 ALA?? 그게 뭐야?○ EPA(에이코사펜타엔산) : 혈행을 개선하고 혈중 중성지질을 낮추는데 도움○ ALA(α-리놀렌산) : 섭취 시 몸 안에서 효소를 통해 EPA, DHA 전환됨(다만 성인의 경우 전환비가 1~10%로 낮아 효율이 떨어짐)○ DHA(도코사핵사엔산) : 뇌 조직과 망막의 주성분으로, 기억력 개선과 눈 건강에 중요 그래서 어디가 좋아서 챙겨 먹는데?1. 심혈관 건강 및 혈액 순환 개선○.. 2026. 6. 16. 이전 1 ··· 19 20 21 22 다음